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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박수현 충남지사가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방정 승진자·전보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해 임용장과 지휘봉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의 재난 대응 최전선을 이끌 소방 지휘관들이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방정 승진자·전보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인사 대상자와 가족, 소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승진자에게 임용장과 지휘봉을 전달했다.
계급장 부착식도 함께 진행되며 새로운 임무 수행을 공식화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소방정 승진 3명과 전보 6명 등 총 9명이 새 보직을 맡았다.
승진자는 ▲김광진(소방본부 119대응과장) ▲김형일(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한창엽(서산소방서장)이며, 전보 인사로는 ▲이산휘 부여소방서장(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발령) 등이 포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승진자들에게 직접 임용장과 지휘봉을 수여하며 새로운 지휘관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 서게 된 소방서장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소방 지휘관의 판단 하나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좌우한다”며 “220만 충남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직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인사는 충남 재난 대응 체계의 핵심 전력 재편으로, 현장 대응력과 지휘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전 행정 강화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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