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행정혁신 결실…처인구 복합청사 건립사업 본 궤도 올라
이상일 용인특레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이상일 용인특레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민선 8기 용인특례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처인구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청과 보건소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투자심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처인구 복합청사는 총 1천693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에는 처인구청과 처인구보건소가 함께 입주해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이 사업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추진된 대표적인 공공청사 확충 정책 가운데 하나다.

시는 지난 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경기도 투자심사 등 주요 절차를 차례로 통과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설계공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공사에 착수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 확충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행정과 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계획보다 빠른 준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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