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중앙동2구역 로컬타운 조성, 국토부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군산시 중앙동2구역지역특화도시재생사업 종합계획도/  군산시 제공군산시 중앙동2구역지역특화도시재생사업 종합계획도/ 군산시 제공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추진하는 ‘중앙동 2구역 지역특화형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 상반기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은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의 고유 자산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재생하는 것을 말한다.

군산시는 원도심인 중앙동 2구역의 공실 상가를 줄이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뉴스타트업 챌린지 군산 로컬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1990~2000년대 중앙동의 복고 감성을 활용한 군산만의 지역특화 전략을 통해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 활성화, 창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기획으로 원하는 결실을 거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4억 원이 투입해 내년부터 4년 동안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업 희망자를 위한 창업 지원 플랫폼 조성, ▲ 공실 상가를 활용해 건물주와 예비 창업자가 협력하는 상생협력 상가 운영, ▲ 취업·창업 교육관과 명장기술전수센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기존 상인의 기술과 청년 창업가의 디지털 역량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로컬타운 거리 경관 개선, △ 문화광장 조성, △ 거리축제 개최 등 원도심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도 추진한다.

김영랑 도시재생과장은 " 군산만의 지역특화 전략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