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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금을 비롯한 주요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한국금거래소가 7월 6일 발표한 시세에 따르면 순금과 18K, 14K는 물론 백금과 은 가격까지 모두 전일 대비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순금 매수와 매도 가격이 나란히 오르며 국내 귀금속 시장의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금값시세 기준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90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5000원(0.55%) 상승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5만5000원으로 3000원(0.40%) 올랐다. 금값시세 가운데 18K는 내가 팔 때 기준 55만5000원으로 2200원(0.40%) 상승했으며, 14K는 43만400원으로 1700원(0.39%) 상승했다.
귀금속 전반의 상승 흐름도 이어졌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5만5000원, 내가 팔 때 28만8000원으로 각각 3000원씩 상승했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2810원으로 110원(0.86%), 내가 팔 때는 1만770원으로 40원(0.37%) 각각 올랐다.
이번 금값시세는 순금과 백금, 은까지 주요 귀금속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장에서는 국제 금 가격과 환율,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이 향후 금값시세 변동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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