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개장 준비 끝...이번 주 토요일부터 피서객 맞아
율포솔밭해수욕장 ⓒ투어코리아율포솔밭해수욕장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 보성군의 여름 명소 ‘율포솔밭해수욕장’이 이번 주 토요일(11일)부터 본격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한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보성군은 이에 필요한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림과 깨끗한 백사장, 잔잔한 바다가 장점으로, 바로 앞쪽에는 보성의 명소 해수녹차센터도 있어 해수욕과 녹차 해수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율포솔밭해수욕장 야경 ⓒ투어코리아율포솔밭해수욕장 야경 ⓒ투어코리아

군은 피서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 해파리 방지막 설치, ▲해수욕장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 배치, ▲종합상황실 운영 등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백사장에 장기간 텐트와 캠핑용품 등을 무단 설치하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에 대해선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해수욕장 폐장때까지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율포솔밭해수욕장 해질녘 풍경 ⓒ투어코리아율포솔밭해수욕장 해질녘 풍경 ⓒ투어코리아

아울러 파라솔, 튜브, 구명조끼 등 해수욕장 이용시설의 바가지요금 횡보를 차단하기 위해 표준가격을 군 홈페이지에 올려 놓아 이용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철우 군수는 “ 피서객들이 올여름 아름다운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안심하고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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