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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남양주 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민선9기 시정 기조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적극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마련됐다.
핵심은 하반기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 시민 소통 순회간담회'다. 시는 지역별·계층별, 직군·직능별로 세분화된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의견을 듣고, 제안된 과제를 적극행정 중점과제와 규제개혁 과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시정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제도로 공무원의 의사결정을 돕고, 감사 면책과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를 강화한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연중 운영해 규제개선과 협업, 민원 해결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시민이 참여하는 적극행정 경진대회로 우수사례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이 겪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자세"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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