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호 의장 선출…용산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용산구의회 장정호 의장 제30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진행 모습(사진제공=용신구의회)용산구의회 장정호 의장 제30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진행 모습(사진제공=용신구의회)용산구의회 제308회 임시회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용산구의회 제308회 임시회 모습(사진제공=용산구의회)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서울 용산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새 의장에는 장정호 의원이, 부의장에는 황금선 의원이 각각 선출돼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됐다.

용산구의회는 6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장정호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황금선 의원이 당선됐다.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됐다. 행정건설위원장에는 김송환 의원, 복지도시위원장에는 박주남 의원, 운영위원장에는 우병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가 모두 갖춰졌다.

장정호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의회를 이끌어가겠다"며 "구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신뢰받는 용산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금선 부의장도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의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며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용산구의회는 7일 구청장과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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