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7일, 조정 순금 백금 은값 일제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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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7월 7일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 발표 기준으로 순금을 비롯해 18K, 14K, 백금, 은 가격이 모두 전 거래일보다 낮아지며 귀금속 시장 전반이 조정을 받았다.

이날 순금(24K·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89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7000원(0.79%) 하락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4만5000원으로 5000원(0.67%) 내렸다. 금값시세의 기준이 되는 순금 가격이 하락하면서 판매 가격 역시 약세를 기록했다.

18K 금은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기준 54만7600원으로 3700원(0.68%) 하락했다. 14K 금도 내가 팔 때 기준 42만4700원으로 2800원(0.66%) 내리며 금값시세 하락 흐름에 동참했다.

다른 귀금속도 약세를 보였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4만9000원, 내가 팔 때 28만3000원으로 각각 4000원씩 하락했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2560원, 내가 팔 때 1만560원을 기록하며 각각 130원과 100원 내렸다.

이번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백금과 은까지 주요 품목이 모두 하락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귀금속 가격은 국제 금 가격과 환율, 투자 수요 등의 영향을 받는 만큼 향후 시장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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