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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구리시청[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토양 지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에 농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별로 분산 접수하고 있다. 현재는 인창동 농업인과 접수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구리시청 산업지원과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은 지난 6월 10일 종료됐다.
이 사업은 가축분 퇴비와 유기질비료 등 토양 개량용 비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생산성을 높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토양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서둘러 신청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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