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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당시 체험 재미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사진=해남군[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마다 이뤄진다.
체험 프로그램은 ▲바다이끼 마리모 만들기 ▲울돌목 테라리움 만들기 ▲액막이 명태 마크라메 도어벨 만들기 ▲‘지켜줄고래’ 커스텀 팔찌 만들기 등 총 4종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사이에 함께할 수 있다.
체험은 유료로 이뤄지는 데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험 비용 1만 원 중 50%를 군이 지원한다. 따라서 참가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수준 높은 친환경 소품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해남군 관광시실 관계자는“올여름 해남을 찾는 많은 가족 관광객이 체험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애를 키우고, 친환경 가치를 되새기며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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