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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양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말라리아 예방과 청렴 실천 캠페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보건소는 '2030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해 연세대 연구팀이 보건소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인력의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말라리아 퇴치 전략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연구팀과 보건소 관계자들은 지역 맞춤형 방역 체계 운영 현황과 말라리아 환자 관리·추적 관찰 시스템, 방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기는 제약 사항 등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에 반영되는 과정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길"이라며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 교류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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