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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첫 공식일정으로 부의장,교선답체(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대표의원들과 함께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호우대책’을 보고받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호우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남 의장의 재난상황실 방문은 제12대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교선답체(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대표의원들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남 의장은 재난상황실 관계자들에게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해 비상상황 발생 시 의회와 집행부 간의 보고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가 즉각적으로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의회의 요구를 수용해 비상상황 보고 및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도 재난상황실 보고에 따르면 도는 비상 1단계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총 383명의 인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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