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5년간 129억원 투입
안동에 위치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전경./사진-경북도안동에 위치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전경./사진-경북도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 공모에 가 최종 선정됐다고 경북도가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29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공공 CDMO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자체 생산시설 구축이 어려운 바이오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경북 안동에 위치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동물세포 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시설을 갖춘 공공 CDMO 기관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미국의 의약품 관세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공공 CDMO를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경북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