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계림바스, ‘2026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욕실자재 부문 수상

투어코리아
미디어파사드 특별전 '바다와 빛'/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용인특례시가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 외벽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특별전 '바다와 빛'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계절별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다. 도심 건축물을 거대한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해 계절의 감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영 작품은 깊은 바닷속 생태계를 영상예술로 구현한 'DIGISCAPE-SEABED', 푸른 바다가 물감처럼 번져가는 모습을 표현한 'THE PAINTED OCEAN', 야간 해변의 몽환적인 풍경을 담은 'BIOLUMINESCENT NIGHT BEACH'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클로드 모네의 '수련', '양산을 쓴 여인',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그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세계적인 명화를 디지털 영상으로 재탄생시킨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1일부터 말일까지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한 특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백남준의 대표작 '호랑이는 살아있다(Tiger Lives)'를 비롯해 국내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약 42분 동안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이달 새롭게 문을 여는 아르피아 타워 4층 미디어갤러리에서도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같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용인은 이번 미디어파사드뿐 아니라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백남준아트센터, 용인자연휴양림, 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시장, 용인자연휴양림, 와우정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여름철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은영 관광과장은 "계절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용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