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료… 우수 3개 팀 선정
▲ '2026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발표대회' 우수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 '2026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발표대회' 우수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2026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의 최종 평가인 '남양주 창업아이디어 발표대회'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3개월간 12차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17개 팀 36명이 참여했다. 사회문제 해결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과정을 거쳐 13개 팀 22명의 예비창업자를 배출했다. 지난 8일 발표대회에서는 13개 팀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하며 경합했다.

심사 결과 유기견 파양 예방 솔루션을 낸 '가족 만난 댕댕이'팀과 공정여행을 주제로 한 '트리니'팀, 경력보유여성 자립을 위한 디지털 자수 공방 '온맘'팀이 우수 3개 팀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입주 공간과 팀별 사업개발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표용자 일자리지원과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연대경제 주체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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