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존중과 배려의 민원문화 확산…상호존중 캠페인 전개
여주도시공사 캠페인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여주도시공사 캠페인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시민과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민원문화 조성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일 공사는 이번 캠페인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과 악성 민원을 예방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를 위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 실천할 '3대 행동수칙'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예의를 갖춘 언어 사용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는 소통 문화 ▲폭언과 폭행 없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이다.

특히 폭언이나 위협 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상담을 중단하고 녹음·녹화 등 직원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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