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7월 10일 장중 달러 엔 유로 등 강세, 브라질 레알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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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일 오전 9시 56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주요 통화 대부분이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장중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0원(0.15%) 상승한 1,509.30원에 거래중이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3.17원(0.34%) 상승한 931.24원을 기록하며 주요 통화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 폭을 나타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 또한 전거래일보다 3.38원(0.20%) 오른 1,726.26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0.45원(0.20%) 상승한 222.20원에 거래중이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49원(0.14%) 오른 1,065.27원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전거래일 대비 변동 없이 8.35원에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0.06원(0.02%) 하락한 294.92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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