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관광권역, 한국관광객 유치 ’트래블 마트‘ 개최
‘중대만 트래블 마트' 기념촬영/사진=유경훈 기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타이중과 장화, 먀오리, 난터우를 아우르는 중대만 관광권의 여행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서울에서 마련됐다.

중대만 트래블 마트(Travel Mart)’ 열기 후끈/사진=유경훈 기자중대만 트래블 마트(Travel Mart)’ 열기 후끈/사진=유경훈 기자

타이중시정부 관광여유국, 장화현정부 도시관광발전처, 난터우현정부 관광처, 먀오리현정부 문화관광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레조네 홍대에서 ‘중대만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시작했다.

궈추우원(郭秋文) 주한국 타이베이 대표부 부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은 대만의 아주 중요한 국제 관광객 유치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여행업계와 중대만 각 도시들 간 긴밀한 협력 관계가 구축되고,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중대만을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유경훈 기자궈추우원(郭秋文) 주한국 타이베이 대표부 부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은 대만의 아주 중요한 국제 관광객 유치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여행업계와 중대만 각 도시들 간 긴밀한 협력 관계가 구축되고,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중대만을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유경훈 기자

이번 행사에는 숙박, 테마파크, 여행사, 협회, 항공사 등에서 5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면서, 11일까지 한국 여행객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 있는 관광명소와 지역 먹거리, 문화 체험 거리 등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지난해 대만을 찾은 한국 여행객은 100만 명을 넘었고, 최근 대만 여행 트렌드는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행 코스를 연계하는 추세다.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타이중은 대만 제2의 도시로 매력적인 도시 경관과 세련되고 트렌디한 여행의 묘미를 갖춘 대만의 보석 같은 도시"라며, "최근 직항 노선이 크게 늘면서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대만 중부의 매력이 한국에 알려지고, 서울관광재단 또한 상생 관광의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사진=유경훈 기자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타이중은 대만 제2의 도시로 매력적인 도시 경관과 세련되고 트렌디한 여행의 묘미를 갖춘 대만의 보석 같은 도시"라며, "최근 직항 노선이 크게 늘면서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 행사를 통해 대만 중부의 매력이 한국에 알려지고, 서울관광재단 또한 상생 관광의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사진=유경훈 기자

이 가운데 지난해 타이중으로 여행 코스를 잡은 한국인 관광객은 14만 명, 2023년에 3만여 명에 불과하던 관광객 수가 불과 2년 만에 4배로 불어났다.

이에 중대만 관광권은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우리 속담에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중대만 트래블 마트’가 그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중대만 관광권’은 타이중을 중심에 두고 장화, 난터우, 먀오리를 연계하면 아주 알찬 여행이 될 것 같다.

천메이슈((陳美秀) 타이중시 관광여유국 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년에 대만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 지금은 항공편이 31편에 달하고, 또 매년 증편되고 있어 내년에는 일본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 한국과 대만은 훌륭한 관광 산업 파트너"라며, "타이베이가 서울과 같다면, 타이중은 부산이나 대구와 비슷한 도시로, (양국 도시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지금, 타이중은 대만의 중심에 있는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윈윈(Win-Win) 하자"고 말했다. 사진=유경훈 기자천메이슈((陳美秀) 타이중시 관광여유국 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년에 대만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 지금은 항공편이 31편에 달하고, 또 매년 증편되고 있어 내년에는 일본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 한국과 대만은 훌륭한 관광 산업 파트너"라며, "타이베이가 서울과 같다면, 타이중은 부산이나 대구와 비슷한 도시로, (양국 도시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지금, 타이중은 대만의 중심에 있는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윈윈(Win-Win) 하자"고 말했다. 사진=유경훈 기자왕잉치(王瑩琦) 장화현 도시관광발전처 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화는 대만의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 타이중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풍부한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미식과 간식거리가 자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 여러분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중대만에서 만나 뵙고 싶다."고 했다.사진=유경훈 기자왕잉치(王瑩琦) 장화현 도시관광발전처 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화는 대만의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 타이중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풍부한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미식과 간식거리가 자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 여러분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중대만에서 만나 뵙고 싶다."고 했다.사진=유경훈 기자

타이중시는 대만 제2의 도시로 유명 관광지와 고풍스러운 가옥, 야시장 먹거리, 그리고 자전거 산업과 해양 생태계, 문화와 환경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시이다.

장화현은 독특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기 좋은 곳인데, 바다에서 획득한 수산물을 '해우(海牛·바다소)'라 불리는 황소 구루마(달구지)를 이용해 운반하는 전통 어업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우(海牛·바다소)'는 대만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해우를 타고 갯벌을 둘러보고 전통 어업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 풍경도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볼거리다.

린슈메이(林秀梅) 난터우현 관광처 부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난터우는 대만의 중앙에 위치한 도시로, 최고봉인 허환산을 비롯해 대만의 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칭징농장, 치유 관광에 좋은 온천과 삼림 자원 등 최고급 관광 자원들이 모여 있다."며, "많이 방문하시어 난터우의 독특한 관광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린슈메이 부처장은 "최근 한국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진과 슈퍼주니어의 맴버 등 많은 한국 연예인분들이 난터우를 여행하고 돌아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사진=유경훈 기자린슈메이(林秀梅) 난터우현 관광처 부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난터우는 대만의 중앙에 위치한 도시로, 최고봉인 허환산을 비롯해 대만의 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칭징농장, 치유 관광에 좋은 온천과 삼림 자원 등 최고급 관광 자원들이 모여 있다."며, "많이 방문하시어 난터우의 독특한 관광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린슈메이 부처장은 "최근 한국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진과 슈퍼주니어의 맴버 등 많은 한국 연예인분들이 난터우를 여행하고 돌아갔다"고 소개하기도 했다.사진=유경훈 기자

난터우는 울창한 삼림, 호수의 풍경이일품인 자연의 보고다. 이곳의 요리로는 향토 음식인 항아리닭을 꼽을 수 있는 데, 닭을 통째로 구워 육즙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별미 요리다.

먀오리현은 하카 문화와 산간 마을, 느림의 여행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중대만 관광권’ 도시들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4개 지역의 여행 코스를 묶어 3박 4일 또는 4박 5일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타이중을 베이스켐프 삼아 장화, 난터우, 먀오리로 하루씩 여행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 같다.

구젠웨이(古鎭維) 먀오리현 문화관광국 과장은 "먀오리는 타이중의 북단에 위치한 도시로 타이중 공항에서 자동차로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며, " 먀오리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정말 아름답고, 많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고 자랑했다.  아울러 "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쓰원쓰차오(四炆四炒)'라는 객가(하카) 요리로 '객가소초(客家小炒 돼지고기·오징어·두부 등을 함께 볶아 짭조름하고 불향이 나는 반찬)'과 '생강채 대창볶음(薑絲炒大腸)' 이 있는데, 여러분도 독특한 객가 문화를 한번 체험해 보시라"고 말했다.사진=유경훈 기자구젠웨이(古鎭維) 먀오리현 문화관광국 과장은 "먀오리는 타이중의 북단에 위치한 도시로 타이중 공항에서 자동차로 40분이면 닿을 수 있다"며, " 먀오리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정말 아름답고, 많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고 자랑했다. 아울러 "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쓰원쓰차오(四炆四炒)'라는 객가(하카) 요리로 '객가소초(客家小炒 돼지고기·오징어·두부 등을 함께 볶아 짭조름하고 불향이 나는 반찬)'과 '생강채 대창볶음(薑絲炒大腸)' 이 있는데, 여러분도 독특한 객가 문화를 한번 체험해 보시라"고 말했다.사진=유경훈 기자

한편, 이번 ‘중대만 트래블 마트’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대만행 항공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인데, 전날 아주 좋은 꿈을 꿨거나 현장에서 작성한 소원지에 복이 들어온다면 당첨 기회가 높아질 수 있을 같다. 올해 대만 중부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주 큰 행운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다.

행사장 마트를 둘러보는 것으로 완성할 수 있는 ‘스템프 투어는 망고 빙수가 무료다.

한편 한국에서 타이중 여행길은 아주 수월한데, 인천, 부산, 제주에서 타이국제공항으로 직항이 있으며, 항공권은 대만 중 가장 저렴한 편이다.

사진으로 본 ‘중대만 트래블 마트(Travel Mart)’

여행 자료를  찾아보는 방문객/사진=유경훈 기자여행 자료를 찾아보는 방문객/사진=유경훈 기자타이중 전통 의상 체험 /사진=유경훈 기자타이중 전통 의상 체험 /사진=유경훈 기자전통의상 체험/사진=유경훈 기자전통의상 체험/사진=유경훈 기자모든 행사의 인기 장소 먹거리죠! /사진=유경훈 기자모든 행사의 인기 장소 먹거리죠! /사진=유경훈 기자7월의 크리스마스? 사진=유경훈 기자7월의 크리스마스? 사진=유경훈 기자지도를 보며 설명해주는 것이 최고죠!/사진=유경훈 기자 지도를 보며 설명해주는 것이 최고죠!/사진=유경훈 기자 "알려야 많이 오시죠!" 중대만 여행전 홧팅/사진=유경훈 기자"알려야 많이 오시죠!" 중대만 여행전 홧팅/사진=유경훈 기자고객 마음 파고드는 관광 설명. 역시 최고죠! / 유경훈 기자고객 마음 파고드는 관광 설명. 역시 최고죠! / 유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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