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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신동화 구리시장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안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 구리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는 지난 7월 9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안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동화 시장과 시 관계자, 구리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지구 지정 이후 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컨셉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진행 현황, 사업지 동측 개발제한구역(GB)을 포함한 지구계 확대 필요성, 자족 기능 활성화 방안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부서별 건의 사항과 지구 특화 계획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자체 구상안을 마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의 총괄계획가(MP) 자문회의에 제시할 방침이다. 시의 정책 방향과 현안을 관계 기관과 공유·협의해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의 미래 성장과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의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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