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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오뚜기x세화리 F&B 협업 포스터 이미지[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오뚜기가 제주 세화리 마을의 식음료(F&B) 매장들과 함께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7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제주 세화리에 자리한 13개 F&B 브랜드와 손잡고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화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브랜드들이 각자의 매장 콘셉트에 오뚜기 제품을 접목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브랜드는 코코하, 바람에스치운다, 열일 체인지, 가비오타,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샤퀴테리도감, 제주크린푸드,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수작, 테라피즘 등 총 13곳이다.
각 매장은 오뚜기의 카레, 스프, 제주담음 등을 재료로 활용해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다. 코코하는 '오뚜기카레 카라멜'을, 바람에스치운다는 '흑돼지카레 한상'을 내놓았고, 샤퀴테리도감은 '샤퀴테리 팟파이'를 선보이는 등 13개 매장 모두 각자의 스타일로 메뉴를 구성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코코하 매장에서는 별도의 팝업 전시도 함께 열린다. 세화리 13개 브랜드가 오뚜기와 어떤 과정을 거쳐 협업 메뉴를 완성했는지 보여주는 자리로, 방문객들은 메뉴를 맛보는 동시에 각 브랜드의 이야기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주 세화리의 개성 강한 브랜드들과 손잡고 소비자들이 오뚜기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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