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기획예산처 장관에 시정 핵심 현안 건의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9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정 핵심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9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정 핵심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와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 지방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도 제안했다.

최현덕 시장은 "의료·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충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의료·광역교통·지방재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의 국가 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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