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283개소 집중 관리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 모습./사진-의성군산사태 대비 현장점검 모습./사진-의성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의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대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작업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붙였다.

군은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산불피해지를 중심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우기 전후 집중호우 시 수시현장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위험지역 주민들에게는 재난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속한 사전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에 대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가족과 이웃 간 비상연락망을 미리 정비하고 산사태 행동요령을 숙지·공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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