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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대·코스닥 6% 급등세에 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종합)

투어코리아
인천 검단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구민 건강을 위협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등 위생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검단구가 하절기 무더위를 맞아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위생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집중 방역에 나섰다. 최근 관내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고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검단구는 보건소 전문 방역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잡고 방역 취약지역과 민원 빈발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까지 방역을 시행 중이다. 방역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민간 전문업체 위탁 방역도 병행한다. 위탁 방역업체는 반지하 침수지역과 취약지를 소독하는 '상시방역반'과 목장·축사 등의 모기 유충과 서식지를 제거하는 '기동방역반'으로 나누어 정기적인 소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방역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채집 결과를 분석해 유해성이 높은 지역을 타격하는 '근거 중심 방역'으로 진행된다. 검단구는 최근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 거주지 주변 500m 구역을 대상으로 3주간 주 1회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은빨간집모기(일본뇌염 매개모기)가 발견된 백석동 일대에도 추가 집중 방역을 전개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가 전파하는 제3급 감염병으로 오한, 고열, 두통 등을 동반하므로 철저한 초기 차단이 필수적이다.
검단구보건소는 현재까지 원충에 감염된 모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환자 관리와 방역을 철저히 지속해 감염병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구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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