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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문화원 개관식 기념촬영 모습.[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민선8기 공약사업인 부산진문화원 신축을 마무리하고 개관식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부산진문화원은 50년 넘게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을 대신해 최신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앞으로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급은 물론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부산진구 문화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문화원 신축은 민선8기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실천한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산진문화원이 현대적 문화와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문화로 행복한 부산진구’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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