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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KBO 공식음료 포카리스웨트는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5대 수칙을 기반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동아오츠카가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하며, 폭염기 스포츠 관람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무더위 속 야외 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예방 수칙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의 핵심은 수분 섭취, 그늘 이용, 충분한 휴식, 보냉 장비 활용, 응급조치 숙지 등 다섯 가지 원칙으로 요약되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이었다. 구장 내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관련 공익 영상을 상영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형식의 이벤트도 곁들여 폭염 대비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특히 스포츠안전재단이 공동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예방 교육과 함께 포카리스웨트, 햇빛 차단용 캡, 냉각 패치, 수칙 안내 카드가 담긴 굿즈 키트를 나눠주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야구장 특성을 살린 미션형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부드러운 공을 던져 예방 수칙 속 핵심 단어('수분', '그늘', '휴식')를 맞히는 게임에서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교환권이 주어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온열질환 예방이 비단 건설 현장이나 농업 분야만의 이슈가 아니라며, 스포츠 관람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카리스웨트가 앞으로도 올바른 수분 보충 습관과 온열질환 예방 인식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이번 올스타전 캠페인에 앞서 지난 7일에도 문체부, KBO, 스포츠안전재단, 한화이글스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시설과 관람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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