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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 포스터 이미지[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하이트진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지역 한정 소주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새롭게 내놓았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을 대상으로 한 지역 한정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 5월 제주 한정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라벨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이다. 참이슬 고유의 심플한 로고 서체와 두꺼비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병 라벨에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를 그려 넣었다.
병뚜껑에도 재미를 더했다. 뚜껑 안쪽에 16가지 MBTI 유형을 무작위로 인쇄해, 소비자가 병을 열기 전까지 어떤 유형이 나올지 알 수 없도록 했다. 함께 술자리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서로 다른 뚜껑을 비교하며 대화 소재로 삼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제품은 이날부터 부산 지역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판매 현장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는데, 광안대교 그림이 새겨진 부산 전용 소주잔을 증정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번 한정판 출시 배경에 대해 여름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색채가 담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회사 마케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한정판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이슬은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전국 단위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최근 들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한정판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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