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의회 임만균 의장, 필리핀 서 민도로주 대표단 접견
10일 오후 임만균의장이 필리핀 서 민도로주 대표단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10일 오후 임만균의장이 필리핀 서 민도로주 대표단과 면담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의장은 10일 오후 4시 레오디 오디 F. 타리엘라 필리핀 서(西) 민도로주 하원의원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정책교류 및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의 의정 운영과 도시정책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양국은 오랜 기간 지방정부․의회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오늘 만남이 양국 지방의회 간 정책교류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타리엘라 의원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지역 의료서비스 확충과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정활동 방향에도 크게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타리엘라 의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도시, 대중교통, 기후환경, 전자정부 등 도시정책 분야의 행정 및 의정 경험을 공유길 원한다”며, “이를 통해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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