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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與, 상임위 독식 원하면 국회법 개정해 다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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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청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전년보다 2단계 오른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처우 향상을 위한 조례 등 법적 기반과 예산 등 재정적 노력을 종합해 등급을 매겼다.
양주시는 그간 미흡했던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며 큰 폭의 상승을 이뤘다. 특히 조례 부문과 위원회 운영 현황 지표에서 도내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시는 조례를 개정해 '3년 주기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규정으로 명시했고, 국도비 매칭 사업 외에 국내 연수 지원·안전보호사업 등 시비 100% 자체 사업의 예산 비중을 2025년 6.0%에서 2026년 11.7%로 늘렸다.
양주시 관계자는 "종사자 처우 보장이 곧 시민이 누리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현장 중심 소통으로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등급 상승을 계기로 처우개선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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