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관내 동 순방 성료... “현장 소통 중심 행정 구현”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9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헤 통장자율회와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9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헤 통장자율회와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영종구가 초대 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영종구는 7월 6일 주민자치협의회 및 통장연합회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진행한 손화정 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이 10일 용유동을 끝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손 구청장이 신설 영종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들과 현안을 격의 없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6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최헌근 주민자치협의회장, 신승학 통장연합회장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7일 영종동, 8일 영종1·2동, 9일 운서1·2동, 10일 용유동을 차례로 방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통장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일정에서 손 구청장은 구정 현황과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단순 민원부터 지역의 굵직한 현안까지 폭넓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에는 바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종구는 이번 순방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단기 과제는 즉시 해결하고,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향후 구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원동력은 오직 구민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라며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열망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 구청장은 오는 21일부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각 동을 방문해 더 많은 구민과 대화를 나누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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