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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북내면 외룡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에 참석하는 이충우 여주시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여주시 북내면 외룡리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돼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여주시는 지난 10일 북내면 외룡리 마을회관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북내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사용하며 노후화된 마을회관을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 전반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모임과 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리모델링을 마친 외룡리 마을회관은 앞으로 주민회의와 각종 마을행사,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주민 교류와 여가활동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체 결속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마을회관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심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누구나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외룡리 박수교 이장은 "오랫동안 이용해 온 마을회관이 현대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준 여주시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SK여주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준기 북내면장도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중심의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이충우 시장은 '살기 좋은 행복도시 여주'를 목표로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과 마을 기반시설 확충, 도시재생, 교통망 개선,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마을회관, 경로당,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농촌 정주여건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여주는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갖춘 도시이기도 하다. 남한강을 따라 조성된 신륵사와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을 비롯해 여주박물관, 황학산수목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자연과 문화,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꾸준히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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