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14일, 순금 팔 때 하락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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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7월 14일 순금과 18K, 14K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금거래소가 제시한 한 돈(3.75g) 기준 금값시세를 보면 순금을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84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5000원(1.78%) 내렸다. 내가 팔 때 가격도 71만2000원으로 1만2000원(1.69%) 하락해 매수와 매도 가격이 동시에 약세를 나타냈다.

순도별 금값시세도 하락 방향을 이어갔다. 18K는 내가 팔 때 52만3400원으로 8800원(1.68%) 낮아졌고, 14K는 40만5900원으로 6800원(1.68%) 내렸다. 18K와 14K의 내가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 판매가격까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금 이외의 귀금속 가격도 내렸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3만5000원으로 5000원(1.49%) 하락했으며, 자사백금바 기준 내가 팔 때는 27만2000원으로 4000원(1.47%) 낮아졌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1450원으로 180원(1.57%) 내렸고, 자사실버바 기준 내가 팔 때는 9680원으로 140원(1.45%) 하락했다.

7월 14일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는 물론 백금과 은까지 모두 전일 대비 하락한 것이 특징이다. 금값시세를 비교할 때는 한 돈이 3.75g 기준이며 순금 구매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다는 점, 품목별로 판매가격의 적용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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