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체험하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14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ㅅ진=서울시의회14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ㅅ진=서울시의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의장은 14일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안전체험관을 찾아 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는 반복 교육으로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4일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14일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임 의장은 오후에는 양재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찾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반도체 기술자, 로봇엔지니어, 과학수사요원, 스포츠지도자 등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17일까지 진로검사, 상담, 진로직업 체험, 진로특강 등을 진행한다.

14일 서울진로박람회'를 찾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부스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14일 서울진로박람회'를 찾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업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부스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임 의장은 개막 축사를 통해 “한 번의 선택으로 평생 진로가 결정되는 시대가 저물고 끊임없이 배워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제도‧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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