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정보센터·관광안내소 외국인 관광객 ‘무더위 쉼터’  운영
명동관광정보센터 전경/사진=서울관광재단명동관광정보센터 전경/사진=서울관광재단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서울 시내 주요 관광정보센터 및 관광안내소 8개소가 오는 20일부터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8개소는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 관광정보센터, ▲광화문 관광안내소,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소, ▲이태원 관광안내소, ▲종로 관광안내소, ▲서초 관광안내센터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낮 12시부터 방문객들은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더위를 식히고 생수․아이스커피․비타민 음료 등 시원한 음료를 무료(소진시까지) 무료로 제공받으며, 실내 관광명소와 야간관광코스 등 여름철 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전경/사진=서울관광재단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전경/사진=서울관광재단

또한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와 명동 관광정보센터에서는 음료 증정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나머지 6개 관광안내소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운영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서울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외국인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울만의 환대 서비스”라며, “올 여름에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곳곳의 관광거점에서 잠시 쉬어가며 시원한 음료와 유용한 관광정보를 얻고, 서울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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