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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무주군이 금강 상류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래프팅을 비롯해 서바이벌 게임, ATV(사륜오토바이) 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기업 연수, 학교 단체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무주 금강에 즐기는 래프팅의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금강 상류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물살과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춰 초보자도 래프팅을 즐기기 적합한 코스로 알려져 있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코스는 여름철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사진 / 무주 금걍변에서 즐기는 ATV_김태홍 스포츠 아케데미 제공 육상에서는 단체 활동에 적합한 서바이벌 게임과 전용 코스를 활용한 ATV 체험이 운영되고 있다.
서바이벌은 협동심과 팀워크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며, ATV 체험은 산과 강변을 따라 색다른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무주금강에서 즐기는 래프팅의 모습_투어코리라 유지훈 기자체험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보호장비 착용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한 맞춤형 진행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레포츠 관광은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이용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 / 무주부남 금강변의 반디마루와 출렁다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최근에는 무주군 부남면 금강변에 관광거점 시설인 '반디마루'가 준공되면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출렁다리를 체험한 뒤 반디마루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금강변 관광의 편의성과 체류 여건을 한층 높였다.
무주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김태홍 스포츠 아카데미 대표는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무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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