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 개장… 8월 23일까지 운영
인천대공원 물놀이장(2026)인천대공원 물놀이장(2026)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 2곳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운영하는 시설은 지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시설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인원은 회당 350명으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입장할 수 있다.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무사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응급약품을 비치한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이번 물놀이 시설이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상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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