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장 좀 만납시다' 첫 간담회 개최
▲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시민들과 소통 중인 최현덕 시장 / 남양주시 제공 ▲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시민들과 소통 중인 최현덕 시장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처음 열었다.

'시장 좀 만납시다'는 최현덕 시장이 시민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다. 시민이 현안과 생활불편을 제안하면 시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이다.

간담회는 매월 격주로 두 차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시 누리집 '시민주권광장'에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개발사업과 생활불편 등 4건의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한 시민은 시민이 직접 집무실을 찾아 이야기하는 소통 행정이 처음이라며 이런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며 "신도시 개발사업처럼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할 해법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