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서울 한복판서 홍보 이벤트
16일 서울 종로에서 외국인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기념으로 마련한 '행운의 섬 타로' 이빈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16일 서울 종로에서 외국인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기념으로 마련한 '행운의 섬 타로' 이빈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수도권·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인지도 확산을 위해 16일 서울 종로 하이커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D-50 기념 홍보 이벤트로 '행운의 섬 타로' 를 진행했다.

'50일 뒤, 나를 기다리는 행운의 섬은?'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타로카드 한 장을 고르면 카드의 감정 키워드와 연결된 여수의 섬 콘텐츠(개도 섬캠핑,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섬 힐링밥상 등)를 소개받는 참여형 이벤트로 이뤄졌다.

16일 서울 종로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기념으로 마련한 'D-50 행운의 룰렛'이벤트에 서을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16일 서울 종로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기념으로 마련한 'D-50 행운의 룰렛'이벤트에 서을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참여자에게는 '행운의 부적' 형태의 타로 키링이 증정됐고, SNS 인증 키링 꾸미기 체험과 박람회 무료입장권을 내건 'D-50 행운의 룰렛', 마스코트 '다섬이' 포토타임이 이어져 현장 열기를 더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이벤트는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카드 한 장으로 여수의 섬을 미리 만나는 자리였다“며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섬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남은 50일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인지도 확산을 위한 홍보 무대는 전국으로 넓어진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행사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금오도·개도 부행사장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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