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한 그릇에 담은 온정”… 조상호 세종시장, 폭염 속 어르신 안부 살폈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난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에 참여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사진-세종시(편집 류석만 기자)▲조상호 세종시장이 지난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에 참여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사진-세종시(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난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에 참여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은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초복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준비해 독거 어르신 4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조 시장은 각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폭염 속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셔야 우리 사회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며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시장은 도시락 전달에 앞서 노인일자리 사업인 노노(老老)케어 참여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폭염 속 작은 도시락 하나에 담긴 따뜻한 관심이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지키는 힘으로, 세종시에는 함께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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