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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원주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직통으로 오가는 버스가 노선을 분리해 각각 출발한다.ⓒ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원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길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혁신도시와 원주기업도시에서 노선을 분리해 각각 출발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오가는 고속버스(동부. 중앙고속)이 이날부터 직통 운행을 시작한다.
버스 운행은 편도 기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하루 11~12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하루 13~16회 달린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분리 운영으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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