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20일, 18K·14K 동반 하락 은값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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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7월 20일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금값시세는 금 품목 전반이 하락한 반면 은은 상승하는 등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순금(24K) 한 돈(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83만9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000원(0.48%) 내렸으며, 내가 팔 때 가격도 70만7000원으로 1000원(0.14%) 하락했다.

금값시세는 18K와 14K에서도 약세가 이어졌다. 18K 금시세는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기준 51만97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00원(0.13%) 내렸다. 14K 금시세 역시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가운데 내가 팔 때 가격은 40만3000원으로 600원(0.15%) 하락했다. 이처럼 금값시세는 순금을 비롯한 주요 금 품목이 모두 내림세를 기록했다.

반면 백금과 은은 서로 다른 움직임을 나타냈다. 백금은 내가 살 때 가격이 33만2000원으로 1000원(0.30%) 하락했지만, 내가 팔 때 가격은 27만원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은 시세는 내가 살 때 1만1100원으로 70원(0.63%), 내가 팔 때 9420원으로 60원(0.64%) 오르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가 모두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은은 상승하고 백금 매입가는 보합을 유지하는 등 귀금속별 차별화된 가격 흐름을 보였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값시세와 함께 은과 백금 시세 변화도 함께 확인하며 거래 시점을 살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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