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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두천 락페스티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동두천시가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축제를 한층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락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 밴드를 발굴하기 위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동두천 락페스티벌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국내 거주 19세 이하 학생, 일반부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부 70팀과 청소년부 30팀 등 모두 10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 락페스티벌 공식 네이버 카페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동두천 락페스티벌 개회식/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예선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이어 8월 15일 본선을 통해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20팀이 결선 진출권을 획득한다. 최종 결선은 9월 11일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전국의 실력파 밴드들이 치열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는 보컬 역량과 음악성, 연주력, 창의성, 무대 표현력, 팀워크, 락페스티벌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모든 무대는 라이브 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상팀에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10개 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각 부문 대상팀은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메인무대 공연 기회를 얻게 되며, 보컬과 기타, 키보드 등 분야별 우수 연주자에게는 개인 베스트상이 별도로 주어진다.
동두천시는 민선 9기 들어 관광과 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지난해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음악축제로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는 공연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행사를 넘어 동두천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을 함께 견인하는 대표 문화콘텐츠"라며 "민선 9기에는 락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도시 동두천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락페스티벌의 규모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는 신예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과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전국의 밴드들이 많이 참여해 동두천 락페스티벌을 함께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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