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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간부회의를 주재하는 김덕현 연천군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제 연천은 문화도시입니다."
민선9기 김덕현 군수는 문화예술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고 공연과 축제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
접경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연천이 민선9기 김덕현 군수 취임 이후 문화예술도시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문화는 더 이상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동력이라는 것이 연천군의 전략이다.
그 중심에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있다.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 포스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브린, 첼리스트 송영훈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연천을 찾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정전 73주년 기념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8일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국제콩쿠르와 마스터클래스, 야외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 파이널 갈라콘서트까지 더해지며 연천은 국내를 넘어 국제 클래식 음악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민선9기 들어 '문화가 지역을 살린다'는 철학 아래 문화예술 정책을 대폭 확대했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뮤지컬, 연극,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공연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예술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연천구석기축제, 연천율무축제, DMZ국제음악제를 연계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있으며, 전곡리유적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호로고루 등 역사·생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문화예술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라며 "연천을 세계인이 찾는 평화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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