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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세라젬 웰스토어 용인기흥점 리뉴얼한 모습[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건강가전 전문기업 세라젬이 지난해 문을 연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의 매장 구성을 전면 개편하고,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새로운 쇼룸을 20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결혼이나 이사를 계기로 새 보금자리를 꾸미려는 소비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최근 인테리어 업계에서 주목받는 '헬스테리어(건강+인테리어)' 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제품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공간처럼 연출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매장에는 세라젬의 대표 헬스케어 가전인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이 카레클린트의 원목 가구와 함께 배치돼, 방문객들이 자신의 집을 꾸미는 듯한 느낌으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카레클린트는 원목 소재의 내구성과 미적 감각을 함께 강조하는 소파·테이블 등을 주력으로 하는 가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매장 안에는 이 브랜드의 가구와 세라젬 가전을 조합한 거실 콘셉트 공간 4곳, 서재 콘셉트 공간 4곳, 침실 콘셉트 공간 3곳 등 총 11개의 테마 공간이 마련됐다. 각 공간은 편안하게 머물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새롭게 단장한 쇼룸 외에도 매장에는 몰입형 체험이 가능한 마스터존과 파우제존, 그리고 방문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세라체크존 등 기존 체험형 공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세라젬 측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카레클린트와의 파트너십을 다양한 채널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화점을 비롯한 다른 오프라인 거점에도 유사한 콘셉트의 쇼룸을 확대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전시와 체험, 포토존 등을 결합한 팝업스토어 운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이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브랜드 체험의 폭을 넓히고 고객의 구매 결정을 돕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웰스토어는 결혼·이사·인테리어 등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라젬의 홈 헬스케어 제품과 가구, 조명 등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코디네이팅 스토어'다. 방문객은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개인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용인기흥점과 서울 강동구 상일점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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