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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혁신적 아이디어로 넘는다’… 2026 지역-기업 상생협력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 참가자 모집

투어코리아
▲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0일 ㈜시지메드텍 신공장(D동)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의정부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지난 20일 의정부 용현산업단지에서 신공장(D동) 준공식을 열었다.
신공장은 첨단 생산설비를 갖춰 정형외과 임플란트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연구개발·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회사는 신공장 가동으로 확보되는 기존 생산 공간을 치과 임플란트 생산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1997년 설립된 시지메드텍은 정형외과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성장해 최근 치과 임플란트와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용현산업단지 조성 초기부터 의정부에 자리 잡은 기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현승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관계기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원기 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기업이 연구와 투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바이오·AI·첨단 제조 등 미래산업 육성과 기존 지역기업 성장 지원에 행정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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