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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배움과 스토리를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나투어가 콘텐츠 전문기업 어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문가가 동행하는 인문학 여행 상품을 확대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하나투어가 유튜브 기반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어썸엔터테인먼트와 인문학 및 테마 여행 상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사진-하나투어하나투어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어썸엔터테인먼트와 인문학 및 테마 여행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어썸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 날 하나투어 류양길 영업본부장과 어썸엔터테인먼트 정재훈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문가가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상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판매하는 것은 물론, 해외 현지 콘텐츠 제작과 촬영 협업, 임직원 및 출연진을 위한 여행 복지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는 중국 서안을 무대로 한 테마 여행 콘텐츠가 공개된다. 해당 시리즈는 7월 22일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에서 '역사를 보다'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더해 기존 여행 콘텐츠와 차별화를 꾀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전문가 동반 테마 여행 상품의 노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여행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어썸엔터테인먼트는 '보다 BODA'와 '지식인사이드'를 포함해 30여 개의 콘텐츠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 기반 콘텐츠를 제작해온 기업이다. 하나투어는 이 같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여행 상품 홍보를 넘어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하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어썸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인문학 테마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하나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우스(ZEUS)와 인문학 테마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림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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