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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의정부시청 의정홀에서 열린 의정부시-더불어민주당(을)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의정부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12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 정책과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안건에는 시 재정 현황과 운용 계획, 캠프 스탠리 영외 우물시설 반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건의,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지하철 8호선 의정부역 연장, 의정부~서울 광역버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시는 21일 열린 8호선 연장 범시민 결의대회 계획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 의원과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정성교·권영선·최혜령·윤미숙 시의원, 김 시장과 강현석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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