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23일, 하락 순금 24K부터 18K까지 일제히 내려
[금값시세] 7월 23일, 하락 순금 24K부터 18K까지 일제히 내려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국내 귀금속 시장에서 금값시세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가 7월 23일 발표한 시세에 따르면 순금을 비롯해 18K, 14K, 백금, 은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전일보다 일제히 낮아졌다.

3.75g(한 돈) 기준 순금(24K)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852,000원으로 전일 대비 6,000원(0.7%) 하락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14,000원으로 6,000원(0.84%) 내리며 매입과 매도 가격 모두 조정을 받았다.

18K 금값시세도 약세를 보였다.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18K 금 내가 팔 때 가격은 524,800원으로 전일보다 4,400원(0.84%) 하락했다. 14K 금 내가 팔 때 가격 역시 407,000원으로 3,400원(0.84%) 내렸다. 금값시세 변동과 함께 실물 금 거래 시 참고하는 주요 기준 가격도 모두 낮아진 모습이다.

귀금속 가운데 백금은 내가 살 때 340,000원으로 2,000원(0.59%) 하락했고, 내가 팔 때는 276,000원으로 1,000원(0.36%) 내렸다. 은은 내가 살 때 11,630원으로 40원(0.34%), 내가 팔 때는 9,830원으로 30원(0.31%) 각각 하락했다.

금값시세는 국제 금 가격과 환율, 국내 수급 상황 등의 영향을 받으며 변동한다. 실제 거래 가격은 제품 종류와 세공비, 거래 조건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거래 전 해당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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