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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경기도의원[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열린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의 심사 과정의 공정성 논란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동두천락페스티벌 경연대회'는 동두천시가 우리나라 락 음악의 미래를 이끌 유망 밴드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9월 중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다.
그런데 지난해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팀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다. 그럼에도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지난해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1억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이와 관련, 안시현 의원은 “지난해 락밴드 경연대회에서 1차 합격자 명단에 없던 팀이 별도 현장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하고 대상까지 수상했다”며, 심사 과정에 의혹을 제기됐다.
뿐만아니라 공식 카페 공지 과정에선 일부 참가팀의 관련 정보가 누락되는 등 운영상의 착오가 발생했다. 동두천시와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이를 행정 실수로 인정했다.
그런데 해당 운영대행사가 올해 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되면서 업체 선정 평가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전국의 청년과 신인 음악인이 도전하는 무대인 만큼, 모든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경기도 역시 예산을 지원하는 대표축제 선정으로 끝날 게 아니라 선정 이후에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켜지도록 책임 있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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