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에서 수상레저와 맥주로 더위 날려요“
홍천강 물마실 포스터홍천강 물마실 포스터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무더운 여름 강원도 홍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온몸이 즐거운 수상레저를 시원하게 즐겨보자! 덤으로 시원한 맥주까지 마시고 홍천 특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8월 7~9일 토리숲 홍천강 일원(갈마곡리 501)에서 ‘홍천강 물마실’ 행사를 개최한다.

홍천군 대표 여름 축제인 ‘별빛음악 맥주축제(8월 5~9일)’와 곁들여 즐기는 ‘여름 특화 수상레저 프로그램’으로 약 4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함께 어울리면 홍천강에서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은 물론,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수상 요가 프로그램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오후에 수상레저를 즐기고 난 뒤에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해 맥주공장과 전통시장 탐방을 나가 홍천군 특유의 먹거리도 즐긴다.

참가비는 1만 원이인데, 전원에게 홍천사랑상품권(1만 원권)을 환급해 주기 때문에 실제론 공짜나 마찬가지다.

홍천사랑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천강에서 즐기는 수상레저와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만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피서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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