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8월 1∼23일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 역사교육과 성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숨겨진 단서를 찾아 유물을 맞히는 '회암사지박물관 비밀을 찾아라'와 기록·유물을 게임으로 배우는 '회암사지 탐정단', 유리공예 체험 '반짝반짝 회암사지', 모의 발굴을 경험하는 '회암사지 발굴탐험대' 등으로 꾸려진다. 성인 대상 원데이 공예 클래스 '박물관 엄마데이'에서는 마크라메 가방과 모시 부채, 한지공예, 전통다과상, 테라리움, 도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성인 공예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박물관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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